서재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비야에 대해서는 검색을 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제 소설의 이비는 그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주인공은 이비를 포함한 다섯 명이고 그들이 좌충우돌하는 내용인데 처음 쓰는 글인지라 밸런스 조절이 잘 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좋은 말씀을 남겨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을 내서 열심히 쓰는 중입니다. 난정작가님께서도 늘 건필하시고 저도 짬짬히 아리따운 진랑을 훔쳐보러 건너가 보겠습니다. ㅎㅎㅎ
흐흐흐!
선배님!
초보작가란 저처럼 이제 막 한달된 사람을 말하는 것이옵니다.
아직 인턴도 못 되는 그런 상태 말입지요...
큭!
죄송합니다.
제가 선배님을 가르치려 들다니, 후려쳐 주십시오.
저 그런 거 되게 좋아하옵니다.
부디 제 글 읽어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후배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러주셔서 관심 보여주심 감사드립니다.
아직 필력이 많이 모자른 초보라서 읽으심에 불편함이 많으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계속 발전하고 깨어지는 과정이니....
차후 시간이 되시어 들러주실 때에는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 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5.06.27
21:22
2015.06.27
23:58
2015.06.14
15:39
이비 이야기.... 제목부터가 아주 멋집니다.
이비~ 이비야~
아이한테 무서움을 불어넣을 때 이비야... 그 이비가 생각나는군요.
하지만 주인공 이름이 이비?
하여간 대단하십니다.
2015.06.15
00:18
2015.05.04
20:56
선배님!
초보작가란 저처럼 이제 막 한달된 사람을 말하는 것이옵니다.
아직 인턴도 못 되는 그런 상태 말입지요...
큭!
죄송합니다.
제가 선배님을 가르치려 들다니, 후려쳐 주십시오.
저 그런 거 되게 좋아하옵니다.
부디 제 글 읽어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후배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러주셔서 관심 보여주심 감사드립니다.
아직 필력이 많이 모자른 초보라서 읽으심에 불편함이 많으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계속 발전하고 깨어지는 과정이니....
차후 시간이 되시어 들러주실 때에는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 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5.05.04
18:17
일년에 가까운 꾸준한 연재!
140만자가 넘는 분량까지!
존경합니다.
오다가다 들렀습니다.
온 김에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선리지연’이라는 글을 올리는
완전초보작가 ‘반자개’라 합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글지 않은 글이지만,
계속 고치고 바꾸며 좋은 글이 되도록 정진하고 있사오니,
언제 시간나실 적에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리시어
읽어주시고 평해주신다면 영광으로 여기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5.03.26
23:56
늦은 감이 있지만... 건필하시고, 건승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15.03.27
09:26
2015.03.26
21:04
답방 왔습니다. ^^
건필하세요~
2015.03.26
22:06
2015.03.11
22:19
왜냐구요???
생존을 알리기 위해서죠...^^
저, 이리 살아 있습니다...
2015.03.12
01:34
2015.02.18
23:53
2015.02.19
21:40
2015.01.02
16:26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