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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가족이 둘로 갈라지는 군요.나중에 다시 합치겠지만. 도시로 가는 여정은 마차나 수레를 이용하면 되고.
찬성: 1 | 반대: 0
글이 매끄럽게 진행되는게 필력이 좋으시네요. 개연성도 확실해서 재밋게 보고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3
이제 좀 큰물에서 노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작가님 전작들의 속편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건필
두근두근
사나흘벌어서 하루먹는거 아닌가요. 하루벌어 사나흘먹으면 더 잘사는거죠
찬성: 3 | 반대: 0
사나흘 벌어서 하루 먹으면 굶어죽죠ㄷㄷ
일자리 구하는게 힘드니 하루 벌면 그걸로 며칠을 생존해야 한다는 말인 듯
일자리 구하기가 힘드니, 하루벌어서 사나흘로 쪼개고쪼개서 힘들게 산다는 이야기인듯
"빡삭!" 빡삭! (의성어에 대화체 잘못 드러간듯) 쨍그랑!
그런 분명해 그건
하루벌어 사나흘 먹고 산다는게 무슨 소린진 알겠는데 통상적으로 쓰는 것과 살짝 달라 보면서 읭 하긴 했네요 보통 하루벌어 하루 사는 것보다 이틀 사는 게 더 돈을 많이 버는 건데 저기는 일을 못구해서 하루벌어 찢어지게 가난하게 사나흘 산다는 거니까 대체할 말을 못찾겠는데 좀 이상하긴 하고 그래요
잘 봤습니다:)
노영주의 혼외자식으로 아는데 갑자기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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