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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 튼튼한 질긴줄은 대부분 육고기의 근막을 말려서 만들었죠.힘줄도 좋지만 근막은 근육을 나누는 막인데 육포를 먹을때 나오는 질긴 막같은 것이 근막이죠. 이걸 모와서 손가락만한 밧줄로 만들면 큰 고래나 상어가 날뛰어도 절때로 안끈어지는 아이누인들의 수렵도구가 되는 겁니다. 그왜에 동물의 창자를 씻고 말려서 가늘게 말린것도 대단히 튼튼하고 질긴 밧줄이 되죠.
찬성: 4 | 반대: 0
재미나고 보았습니다.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있습니다.
끝내줍니다 ㅎㅎ
건필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1
혼자서 중얼 거리는거 보기 안좋아요. 그냥 생각이라는 표시로 ' 을 사용하심이 어떨런지요?
잘보고있습니다 전개가 너무 느린게 약간의 흠이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근데 작가님. 분명 예전 글에 이 글의 세계관은 중세유렵과 비슷하며 소금 자체도 비싸다고 작가님이 쓰셨는데. 어떻게 일개 농부 가정인 주인공네는 물고기를 염장하고 늑대고기를 염장해 육포를 만드는것이죠? 염장하는데 소금이 적게 이용되는것도 아닐텐데 그 많은 소금을 주인공은 어디서 구한건가요? 설정 내용이 앞뒤가 안맞는 모순을 가지고 있네요.
찬성: 1 | 반대: 0
그러게 저번에 나올때는 물고기는 바닷물로 염장한다는 걸 봤는데 민물고기라는게 이번화에 나왔음. 그럼 바닷물은 어디서 구했을까
리얼리티 보소 대박이시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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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