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전쟁이 아닌한 심하게 세곡을 걷으면 나중에 세곡을 낼 농민이 없어서 고생할껀데. 영주자식 배만 불러서 기사와 마법사만 없으면 영주성을 탈탈 털어주는건데..
찬성: 4 | 반대: 0
갑자기 쥔공이 인간성이 드러워지네~이러면 보기 시러지는데...
찬성: 6 | 반대: 10
인간성이 드러운게 아니라 저 상황이면 가족부터 챙길거고 걸리면 다 죽는건데 당연한거아님?
찬성: 12 | 반대: 4
건필
찬성: 0 | 반대: 0
원래 이런 소설 전문가십니다.
인간 쓰레기네.
찬성: 2 | 반대: 3
헐~~~ 너무하다
찬성: 0 | 반대: 2
잘먹고 잘살면 장땡이지 꺼억~
마법사도 있고 마나 쓰는 기사도 있고 엄격한 신분제가 있는 세상이니 주인공의 철저함을 욕할 수만도 없음...
찬성: 6 | 반대: 0
초반부에는 인성이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점점 더러워져서 더 더럽게 느껴지는듯
찬성: 2 | 반대: 2
잡화점 주인하고도 서로 인간불신.....틈만나면 의심하는 장면이 계속 나오네요. 좀 피곤해져요
다들 다이어트 하는 시대라서 감정이입이 안 되시는 듯해요 그래도 지금도 어느 나라에선 구정물로도 살인이 일어나곤 해요
이기심과 물욕땜에 많은사람이 죽고 여자들이 피해를 받았는데 이게 작은 성공? 작가가 일베 출신인가? 정말 이럿 더럽고 추악한 소설은 첨이네
후원하기
구현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