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1차 사막의 네크로맨서
[별호(別號)]
-망자들의 군주
-고대의 사신
-죽음의 사도
-태양의 심장 계승자
[사막의 지배자(패시브) 초급 Lv.1 0%]
데들리언에게 선택받은 사막의 지배자입니다. 사막을 정복할수록 숙련도가 올라갑니다.
-사막 기후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사막에서 모든 능력치가 30%만큼 증가합니다.
-사막에서 획득 경험치가 20%만큼 증가합니다.
-사막에서 획득하는 돈이 50%만큼 증가합니다.
[혼령수확(액티브) 초급 Lv.1 0%]
죽은 대상의 혼령을 수확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대상일수록 특별한 혼령이 수확됩니다. 혼령을 많이 수확할수록 숙련도가 올라갑니다.
-혼령수확시 생명력과 마나가 10%만큼 회복됩니다.
-혼령수확 후 10분 동안 모든 능력치가 10%만큼 증가합니다. 2회까지 중첩됩니다.
[흑사(黑沙)의 아누비스 소환(액티브) 초급 Lv.1 0%]
과거 사막 황제 카네른의 정예 군단을 소환합니다. 검은 모래로 만들어진 아누비스들은 사막의 지배자의 대적자들을 처형하는 심판자들입니다. 흑사의 아누비스들이 소환되어 있거나 사냥을 할수록 숙련도가 올라갑니다.
-혼령들을 응축하여 흑사의 아누비스를 소환합니다.
-흑사의 아누비스는 사체를 매개로 하여 소환됩니다.
-한 번 소환된 흑사의 아누비스는 영구적으로 재소환이 가능합니다.
-소환 후 2시간 동안 재소환이 불가능합니다.
-죽은 소환수를 살려내기 위해서는 혼령이 필요합니다.
-필요 소환력 10
[뼈갈퀴(액티브) 초급 Lv.1 0%]
지정하는 위치의 뒤쪽으로 거대한 뼈갈퀴가 솟아납니다. 뼈갈퀴는 범위 내에 있는 대상들을 시전자가 있는 곳으로 끌어옵니다. 피해 대상들에게는 물리데미지의 130%만큼의 데미지를 입힙니다. 뼈갈퀴를 많이 사용할수록 숙련도가 올라갑니다.
[불사목(不死木)의 토템족 소환(액티브) 초급 Lv.1 0%]
불사목(不死木)은 사막의 생명수(生命水)이자, 사막에 있는 모든 생명의 근원입니다. 불사목에서 태어나 불사목으로 이루어진 토템족은 불사목을 섬기며, 사막의 지배자를 숭배하는 사막의 신관입니다. 불사목의 토템족은 아군을 보호하는 수호자입니다. 불사목의 토템족이 소환되어 있거나 사냥을 할수록 숙련도가 올라갑니다.
-혼령들을 응축하여 불사목의 토템족을 소환합니다.
-불사목의 토템족은 사체를 매개로 하여 소환됩니다.
-한 번 소환된 불사목의 토템족은 영구적으로 재소환이 가능합니다.
-소환 후 2시간 동안 재소환이 불가능합니다.
-죽은 소환수를 살려내기 위해서는 혼령이 필요합니다.
-필요 소환력 30
[혼령가르기(액티브) 초급 Lv.1 0%]
단일 대상을 한손 낫으로 관통하면서 혼령을 가릅니다. 대상의 혼령이 직접적인 공격을 받으면서, 갈라진 부위에 괴화(怪火, 비오는 밤에 습지나 묘지 등에서 나타난다는 도깨비불)가 붙습니다. 단일 대상에게 물리데미지의 255%만큼의 데미지를 입힙니다. 혼령가르기를 많이 사용할수록 숙련도가 올라갑니다.
-20초 동안 초당 물리데미지의 5%만큼 생명력과 마나를 증발시킵니다.
-대상을 무력화 상태로 만들어서 물리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을 50%씩 떨어뜨립니다.
-치명타 피해 확률을 크게 증가시킵니다.
[비풍(匕風)의 호루스 소환(액티브) 초급 Lv.1 0%]
과거 사막 황제 카네른의 직속 암살 부대를 소환합니다. 검은 비수의 바람들로 만들어진 호루스들은 사막의 지배자의 대적자들을 제거하는 암살자들입니다. 비풍의 호루스가 소환되어 있거나 사냥을 할수록 숙련도가 올라갑니다.
-혼령들을 응축하여 비풍의 호루스를 소환합니다.
-비풍의 호루스는 사체를 매개로 하여 소환됩니다.
-한 번 소환된 비풍의 호루스는 영구적으로 재소환이 가능합니다.
-소환 후 2시간 동안 재소환이 불가능합니다.
-죽은 소환수를 살려내기 위해서는 혼령이 필요합니다.
-필요 소환력 60
*스킬 업데이트는 '비풍의 호루스 소환'까지만 하겠습니다.
*주인공이 성장하면 '사막의 황제', '사막 군단의 지배자'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이집트 신화를 모티브로 하는 많은 소환수들과 소재들이 등장할 것입니다.
*사막 군단 소환수, 죽음, 뼈, 모래, 맹독, 저주 등의 분야들과 함께 복합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독자님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추가 의견들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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