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 R18입니다.
우선 선작 및 추천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생업과 병행하면서도 3개월 간 매일 연재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선작과 추천에 담긴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 덕분이었습니다.
아울러, '이력서의 경력란에 마왕이라고 적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제 처녀작입니다.
아직 경험이 많지 않기에 독자분들께서 보시기에 미흡한 점이 많겠습니다만,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 공용 계정으로 연재되고 있는 작품이기에, 독자 여러분들의 댓글에 답을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댓글은 수시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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