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부기우 님의 서재입니다.

일기 같은 일상

[일기 같은 일상] 낯선세계를 완결 하기 위해 글을 다시 쓰기 시작했다.

요샌 생활이 어느정도 안정이 되었다. 쓰고 싶은 글도 다썼다고 생각했는데 이전에 쓰다 중단했던 낯선세계를 다시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조금 여유롭게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쓸 작정이다. 전에는 쫓기듯이 급하게 글을 썼는데 소설은 그렇게 쓰면 안되는 것같다. 그런데 오랫동안 글을 쓰는 것을 쉬어서 막상 의자에 앉으니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아서 조금 당황스럽다. 이젠 마음을 먹었으니 계속 글에 관련된 생각을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게 하려한다. 

댓글 0

  •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22 일기 같은 일상 | 먹고자고싸고쓰고 15-11-30
21 일기 같은 일상 | 또 다시 한가해지게 되었다. 15-11-29
20 일기 같은 일상 | 삼시세끼 술술술 15-11-04
19 일기 같은 일상 | 오늘부터 노동자 15-10-01
18 일기 같은 일상 | 지겹다. 15-09-04
17 일기 같은 일상 | 슬슬 다 써간다. 15-09-03
16 일기 같은 일상 | 산책하기 좋은 날씨였다. 15-09-02
15 일기 같은 일상 | 선작수가 하나 늘었다. 15-09-01
14 일기 같은 일상 | <계산이 빨라지는 인도 베다 수학>이란 책을 보았다 15-08-31
13 일기 같은 일상 | 오늘은 글을 쓸 때 머리가 좀 아팠다. 15-08-30
12 일기 같은 일상 | 요새 봤던 드라마를 다시 본다. 15-08-28
11 일기 같은 일상 | 해냈다. 15-05-31
10 일기 같은 일상 | Say it to me now 15-05-21
9 일기 같은 일상 | "High & Dry" 15-05-21
8 일기 같은 일상 | Blue 15-05-20
7 일기 같은 일상 | Call Me Call Me 15-05-20
6 일기 같은 일상 | 에반게리온 ost에서 빠져나올수가없다. 15-05-18
5 일기 같은 일상 | Come Sweet Death 15-05-18
4 일기 같은 일상 | Thanatos: If I can't be yours 15-05-18
3 일기 같은 일상 | 유구무언 15-05-09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