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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우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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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같은 일상] 요새 봤던 드라마를 다시 본다.

최근엔 섹스앤더시티를 다시보고 있다. 새로운 것들을 접하기 보단 기존에 봤던 것들을 다시 보는게 잘하는 건지는 모르겠다. 암튼 그렇게 다시보니 주인공인 캐리가 너무 싫어진다. 미란다란 캐릭터만 제외하고 다른 캐릭터들도 마찬가지로 싫어졌다. 

미란다는 오히려 더 좋아진 것 같다.  

처음 볼땐 사만다마저도 매력적이었는데 내가 그사이 많이 변했나보다. 그리고 드라마에 이렇게 감정이입을 한다는 것도 새삼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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