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항상 잘 보고 있습미다. 화이팅이요
찬성: 1 | 반대: 0
햄버거..먹고싶었다고..
찬성: 2 | 반대: 0
고구마만 잔뜩 먹이고 끝나네 시원한 맛이 하나도 없네
찬성: 6 | 반대: 8
사실 이번에 바로 사이다를 넣어야 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 친구는 학교 생활 내내... 많이 깨질 예정이라 이번엔 빌드업을 해두고 와장창! 하고 탄산이 더부룩하실 만큼 넣어보려 합니다. 조금 전개가 느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에요. 좋게, 즐겁게 보실 수 있도록 쇄신하여 더욱 열심히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찬성: 8 | 반대: 2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화이팅!
건투를
비밀 댓글입니다.
몇각관계여 ㅋㅋ
아직 15화에요 작가님 천천히 보여주고 싶은 이야기를 보여주세요. 충분히 지금도 재밌답니다
찬성: 4 | 반대: 0
아니 근데 뭐 딱히 비난이나 이런건 아닌데 쟤네 다 고딩이잖아 욕은 안쓰나? 요새는 뭐만하면 씨발부터 박고들어가야 하는데 ㄹㅇ 김동수라는 저 덩치는 내가 봤을때 현실이었으면 그냥 "야 씨이발새끼야 좀 꺼져" 이러면 바로 그냥 끝이었겠는데
찬성: 3 | 반대: 0
이치수도 참 깝깝하네. 저런 인성을 보고서도 같이다니면 이치수도 동급이지뭐;;
찬성: 9 | 반대: 0
레고처럼 팔 뽑을 수 있었는데 카메라가 살렸네요
본업바쁘신데 계속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제가 되레 감사해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막 그렇게 고구마는 아니었음 그냥 좀 늘어진다 정도 요즘 독자들이 너무 탄산중독이라 고구마에 대한 한계치가 낮고 사이다 역치가 너무 높음 화이팅 하십쇼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조금 후회되는 게 많았는데 ㅁㄴㅇㄹ 그냥 열심히 써서 사이다 많이 붓는 거 말곤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
최준이라놈 양아치 발암 고구마네 어디서 저런 인물을 라인업하고 있습니까? 더이상 읽는것은 시간 낭비네요
찬성: 1 | 반대: 2
ㅠㅠ 작중에서 앞으로 많이 깨질 예정입니다! 설득하고 싶은데 제가 고구마를 너무 세게 넣었나 봐요. 아쉽네요...
글이 너무 정신없네여 이번편
조금 정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편부터 멘탈 다잡고 빡세게 쓰겠습니다. :'(
학교 생활 하다 보면 양아치가 시비 걸 수도 있는 거고 일개 학생이 그걸 한 방에 바로 커트 하는 게 더 이상한 거죠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이다패스 독자도 많으니 이럴 땐 작중에서 나중에 제대로 조지겠다고 다짐하는 정도라도 넣어주시면 더 나을 듯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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