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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서고는 문화재보다는 국가문서로 보아야합니다. 국정운영의 중요문서가 타국에 가 있다는것은 오늘날의 문화재보다 중요도가 훨씬 더 크죠.
찬성: 6 | 반대: 0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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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감니다.
찬성: 0 | 반대: 1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지 모르겟지만 건필합니다 화이팅~
한 나라위 국력이 철강산업이란 소린 어디서 나온 개소리야. 그럼 러시아가 세계 1위였냐? 진짜 개같네
찬성: 3 | 반대: 0
발전소는 말도안됨 1879년에 에디슨 백열전구 개발하고 82년에 에디슨이 만든 발전소도 겨우 82명한테 공급합니다. 지금 기술력으로는 겨우 궁궐에 불을 밝힐 발전기정도가 한계임
찬성: 1 | 반대: 1
어이 작가양반 자료조사도 제대로 안하고 글쓰는거요? 이시대에 무슨 발전소가 있어?
찬성: 1 | 반대: 0
전기보다는 석탄때서 증기로 돌렸죠
저 시절 외교 공용어는 프랑스어 아닌가요?
받을수 있을때 받아 놔야 한다. 왕세자야
1.8km??? 대물저격총인가요?
옆동네 환생자는 조 빠지게 농사짓고 무기만들고 벙커짓고 훈련하고 일본놈들 하고 어렵게 전쟁하던데 시작점이 달라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뭔가 허무하군
잘 봤습니다.
제철소랑 철도는 이해하겠는데 발전소.....??? 저 시절에 발전소가 있었나? 뭐지? 솔직히 인간적으로 대역물을 쓰려면 최소최저한의 자료조사는 해야하지 않나.....? 저 시기에 발전소 같은게 건설 가능할 정도로 전기기술이 됬으면 증기기관 왜 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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