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용
- 작가의말
1. 초반부에 보유분량을 어느정도 풀라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7~8편을 월요일 연재 분량으로, 지금부터 올리겠습니다.
2. 새로운 개념과 어려운 용어들로 인해 쉽게 읽히지 않을 겁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변명같지만 SF라는 장르 특히, 초반부가 원래 그렇습니다.
초반부만 넘기면 어려운 용어들이 대폭 줄어들 것입니다.
3. 히스톨져는 SF 소설입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은 실현가능하지 않더라도 ‘아~ 기술이 발전하면 가능하겠구나’
라고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을 추구합니다.
제가 이공계 전공자(예전에 졸업했지만서도...ㅜ.ㅜ)라 과학적으로 타당성 있는 작품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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