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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한 몫한다'라는 표현은 저도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만 '한 몫, 두 몫'이런 표현도 쓰나요?
'임시 파티원은 필의 파티원 몫의 반'이러거나 '필의 파티원은 임시 파티원이 받을 보수의 두 배를 받기로 했다'라는 표현이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괴수 사냥방법이 사냥 노하우라서 함부로 알려주지 않을 것일 수도 있겠지만 필 일행이 먼저 같이 사냥할 사람들을 모집한건데 그렇다면 사전에 사냥 준비를 하게 최소한의 정보는 줬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닭만 해도 여러 마리 필요할 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한테 미리 말해 줬으면 그들도 준비해 왔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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