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하고 비열한 질투의 화신 젤이 구상한 시나리오(요셉과 ai 대화중 젤의 하위 ai라고 한점을 보았을때 인류의 보존을 명령받은 행성관리 ai는 아닌것 같음. 행성관리 ai 잠시 치워두고 젤이 자기 입맛대로 뭔가 수작질? 꿍꿍이? 가 있는것 같음.) 인것 같은데 여기서 잼난점은 대륙의 패자중 2명이 여자임. 젤은 질투로 마드모아젤 제시카를 비열한 음모로 고양이 별로 보낸 전적이 있음. 그때 젤은 처음으로 후회라는 감정을 느끼고 배웠다함. 제시카 사건이후 요셉의 옆에 여자가 붙어있으면 질투는 느끼지만 여자문제에 관해선 관대해졌음. 어차피 다른여자들은 스처지나가는 바람이고 오직 자기자신만이 요셉의 옆에 영원할테니까.
젤은 요셉이 사랑받는 인물이 되길 원하고 사랑받기위해 여자군주를 두명 넣은거 같음. 본문에서 작가양반이 요셉 이름 풀이만 봐도 여군주들의 신랑감인듯 ㅋㅋㅋㅋ 젤이 이번화에서 안보이는 이유는 사랑받는 요셉을 위해 작당모의 하나보다 ㅋ
어떤 전개로 흐를지 이어질지 아님 아몰랑 ㅈㄲ 할지 기대됨 으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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