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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작가님한텐 죄송한데... 다 스킵하고 무협부분만 보게 되네요. 그러다 보니 분량이 너무 짧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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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남궁우문 파트와 김진 파트의 갭이 있으니 그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이겠지만, 곧... 김진도 엄청나게 강해집니다. 강철신검님은 항상 주인공을 시체수거자로 만드니까요.
초반에 실망하고 떨어지다가 나중에 하도볼게없어서 다시 참고 보고 빠져들게되죠...저도 비슷한 패턴이었어요..쉽게 술술 읽혀도 좋지만 나오는 인물들은 모두 중요해요...
그리고 먼저 좀 봤다고 거들먹 거리고 스포하는 새끼들은 참 유치하기 짝이 없네요..아는척 할수있는게 이런것밖에 없는건지...
백련교 교주가 이글을 싫어합니다
전에 나왔던-나는 잘 모르지만- 소설이라 그런가 분량이 풍부하군 ㅎ
군대 다녀와야 사람된다. 그래서 상관을 가르치려고 드나? 윤지웅, 이놈 이거 다시 군대 다녀와야겠어. 상명하복도 군대서 제대로 못 배우고 온 놈이네. 사람이 덜 됐어. ㅉㅉㅉ
괴랄하다는 신조어입니다. 쉽게 말하면 국어사전에 없다는 뜻이죠.
댓글보지마세요 개꿀잼입니다
마가의 가주가 이 글을 싫어합니다.
서술이 난잡한거 같네요..진행인물이나 시점을 너무 바꾸니 누가 주인공인지도 모르겠고 스토리가 진행되는지도 알기 어렵네요
잘 보고 있어요.
하나만 좀 해주믄 좋긋네.. 왔다갔다 짜증남. 계속 이런식이면 일찌감치 접어야것는데.
간만에 제대로 된 소설~♡기대가 큽니다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나도 아는 척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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