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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에 미친 의사라고 제목 변경해도 될지경
찬성: 23 | 반대: 1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ㅋㅋ
찬성: 0 | 반대: 0
왜사냐? 편하게 뒤지지~
찬성: 2 | 반대: 9
쥔공 사는 이유가 궁금할지경 뒤지면 편할텐데
찬성: 1 | 반대: 1
얼른 건강하게 나은 다음 내 병원에서 썩 꺼져! 아늑한 집으로 가버리라고!
찬성: 14 | 반대: 0
쟤 뇌손상 온거 아녀? 백원은 본인한테 써야할거 같은데
뭐 이딴 자가 쥔공이지? 작가 생각이 뭐냐고
맛을 모르는거보니 성격도 그렇고 주인공도 뭔가 뇌에 문제가있는듯
찬성: 3 | 반대: 0
하차 뭔 재미인지 모르겠음 걍 소설을 읽는데 불쾌한 감정만 얻는 소설 독자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것조차 어려운 작가가 독자등에게 불쾌함만 주는 소설을 작성하는것도 재능이긴함 근데 놀랍게도 나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라 다른 댓글을 보면 알수있듯이 대다수가 그럼 진짜 당신은 재능이 좋네요 사람들을 불쾌하게하는 재능이요
찬성: 1 | 반대: 8
ㅋㅋㅋㅋ 퇴원에 미친 의사
취향에 안 맞는 소설을 읽었다고 작가를 비꼬는 댓글이나 남기고 떠나는 것도 불쾌한 행동이라는 걸 모르나?
찬성: 2 | 반대: 0
정신병자가 진료거부증 의사라
막장에서 일하는것도 아니고 건설현장 공사판에서 일하는것도 아니고 제철소나 조선소에서 중노동 하는것도 아니고 종일 수술방에서 시달리는 외과 의사도 아니고 호흡기 내과 의사인데 물론 거저먹는일은 아닐지라도 그렇다고 해도 퇴근해서 집에 오자마자 현관앞에 쓰러질정도로 힘아리가 없고 김천도 아니고 집에서 싸다준 김밥 맛을 모를 정도라면 쥔공은 분명 어딘가 크게 아픈것일수도... 그러니 할머니가 가끔 오시지...
작가의 숨겨둔 비장의 한수는 과연... 나중에 크게 한방 후욱~!들어올때 충격 쎄게 먹을것들 언넝 다 떠나가버려라
퇴원과 퇴근에 미친 놈
재밌게 읽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살 100그램이면 유방에다 넣으면 대박 똘똘이에도 들어가면 더 대박
찬성: 0 | 반대: 1
건필요
환자의 이름이나 얼굴보단 병명이랑 검사지로 기억하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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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