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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덩치는 큰데, 주인공 덩치는 삐쩍 마른 건가.. 성격이나 체격, 체력 쪽이 어머니랑 닮은 건가
찬성: 2 | 반대: 0
그건 좋은 오해였습니다요ㅋㅋ
찬성: 5 | 반대: 0
요식업이면 마스크라도 해야하는 거 아닌가?
찬성: 19 | 반대: 0
이거 뭔데 재밌습니까 ㅋㅋ 호로록 다 봐버렸네
찬성: 1 | 반대: 0
맛난건 소중한거양
찬성: 8 | 반대: 0
뭘까요? 밀가루 같은 분진 때문인가
마스크나 위생도구를 착용하지만 주인공의 현재마음가짐으로는 다 삐뚤어지게 보고있지요 아 나도 딸기빵 먹고싶네요
찬성: 13 | 반대: 0
제 손으로 빵...아니 환자를 데려왔답니다. ㅋㅋㅋ
찬성: 30 | 반대: 0
재밌는데 짧아...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좀 유치한 전개 크흠
손자는 몇 낳을지까지 상상 할 수 있는 상황
으 뒷이야기를 기다려야 하다니
여튼 담푠!
할머니가 환자 소개까지 해주는구나
빵 ? 셔틀??
우리 주인공 할매가 주신 안대 쓰고 숙면하더니 드디어 인생에서 즐거움이라는 걸 느꼈어요... 저 빵이 주인공 인생의 유일한 낙이라구요 지금ㅠㅠㅠㅜ
ㅎㅎㅎ 할머니의 손자갱생 프로젝트
재밌게 읽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존는 너무 비호감이라 나올때마다 그.부분 스킵함. 기침을 하면 마스크를 써야지 ㄷㄷㄷㄷㅈ
건필요
조리할 땐 마스크 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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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