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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잘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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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소설은 주변이 문젠데 여기는 주인공이 개념이 없네...
주인공 진짜 무개념..
건필요
아 진짜 인간적으로 주인공 성격이 저런게 말이되냐 ㅋㅋ 거대세가 후계자도 아니고 ㅋㅋㅋ 개연성 제로네 이건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지.
건필요.잘보고갑니다.
에휴 건필요
무공 수련을 왜 집에서만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아 도저히 못보겟네 이건 주인공도 병신 무개념이고 여자도 개 찌질이로 나오네 첨에는 스승생각하는 개념으로 나오더니 갑자기 현재오더니 쓰레기로 나오네
좃만한 기술가지고 헌터질하는 련이 있는데 고수보고 짐꾼이나 하라고? 좃만한 실력으로 몹잡는건 당연하고 고수가 몹잡는건 안되냐? 생각이 부족한건가? 돈벌기 싫어서 지랄하는건가?
잘보고갑니다
집에서 훈련해야되나? 공터나 야외 나가서 해야 진걱도 밟고 그러지...주인공이 낭인으로 굴러서 그런지 가벼운 성격인거같고
즐독하고 갑니다.^^
미친 잡년이 암걸리게 해서 가볼게요 무공 가르쳐주는데 태도 보소
재밌어요..꾸욱 눌렀습니다....잘봤습니다...
재미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봤어요 근데 무슨 속셈일까?
주인공 인성 극혐이네 ...
건필하세요
잘 봤습니다.
문제는 주인공이 같이가서 암계가 역으로 털린다는 것뿐?
주인공 죽이고 오빠를키웁시다 짜증나네
절정정도면 뻔뻔해도 되지
이건 뭐?
잘 봤어요.
현대 생활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몰상식인줄 모르는 건가, 아니면 60~70년대생 사람들처럼 사고 방식이 다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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