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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재밌네요...정말 오랜만에 좋은 글을 봅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너무 사건이 전개가 느려뇨
비급을 오빠와 같이 보면 안되나
우와 실제 상황! 어떻게 알았지? 그 당시 중국과 수교하고나서 통도사에서 소림사 무술책 복사해 갔었다고 국술이라는 무술 배우던 형이 말해 줬었지.
의지가 깃든 공격은 총엔 적용이안되나요?? 그 군인들도 죽이고싶다.동료구하고싶다. 의지가 깃든 의념이 녹아든 총격이었을텐데
차라리 , 몹( ? ) 을 잡으니 비급이 떨어지더라........ 라는게....( 뭐 이것도 난감함에 가까운 설정일듯 싶긴 하지만 ^^;; ) 비급을 모으는 것도 인간 , 나눠 주는 ( 파는 .. 판매하는 ) 것도 인간....이건 뭔가... 전편까지는 볼만 했는데..... 에휴.... 수고요
건필요
크리쳐와 구라쳐... 이건 너무 생각없이 썼다는 티가 팍팍... 직접 말을 해보면 나는 소리가 너무 달라서 말이 안되요 정말
건필요.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보고갑니다
비급 공유가 안되나? 동생거 같이보면되지...
즐독하고 갑니다.^^
재밌어요..꾸욱 눌렀습니다....잘봤습니다...
재미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봤어요
건필하세요
잘 봤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현대의 무기가 안통한다는 설명은 억지스럽다는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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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