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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3호 님의 서재입니다.

무인, 현대를 살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퓨전

유료 완결

독수리3호
작품등록일 :
2016.03.15 12:10
최근연재일 :
2016.08.04 00:12
연재수 :
200 회
조회수 :
1,637,931
추천수 :
59,967
글자수 :
1,167,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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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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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6.03.25 16:21
    No. 1

    무었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독수리3호
    작성일
    16.03.25 23:42
    No. 2

    다음 회에 바로 나올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도끼천사야
    작성일
    16.03.25 21:00
    No. 3

    음 헌터가 너무돈을못벌고 너무 치여사는느낌이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독수리3호
    작성일
    16.03.25 23:45
    No. 4

    두 남매가 조금 특수한 경우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급 헌터가 떼돈을 벌지는 않지만 일반인보다는 조금 더 잘 벌고, 정부의 지원이 좋다는 설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핏빛여우
    작성일
    16.03.29 19:22
    No. 5

    독수리님 글은 역시 재미있습니다.
    제 취향과 주제가 안맞아서 거른건 있어도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PaLcon
    작성일
    16.04.01 05:46
    No. 6

    쥔공이 빨리 상식탑재해서 넓은집으로 이사갔으면 좋겟어요. 이상하게 거북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문퍄고인물
    작성일
    16.04.02 14:11
    No. 7

    답답해서 못참겠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너구리날개
    작성일
    16.04.04 02:35
    No. 8

    혈도 용천혈만 아는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6.04.05 16:35
    No. 9
  • 작성자
    Lv.99 묘설아
    작성일
    16.04.06 20:02
    No. 10

    천근추라니... 실외기 부술 일 있습니까... 내려설 때는 몸을 가볍게 해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이스렌느
    작성일
    16.04.07 12:20
    No. 11

    강도잖아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go****
    작성일
    16.04.10 11:50
    No. 12

    즐감하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6.04.11 15:34
    No. 13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十月
    작성일
    16.04.11 23:48
    No. 14

    과거 무림에서 와서 그런가... 완전 개새끼네 주인공 이거. 근데 작가님은 현재까지 내용상으로는 어쨋든 심성은 착한 주인공이고 과거에서 왔으니까 몰랐으니 됬음~ 이런상태로 몰고가고..
    주인공 얘는 한마디로 요즘 뉴스에서 나오는 아파트에서 쿵쿵거리면서 지 좇대로 사는 개양아치새끼가 아래층에서 항의하니까 밤에 몰래 침입해서 강도살인짓 한거아님 이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미로니엘
    작성일
    16.04.12 21:14
    No. 15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16.04.13 07:03
    No. 16

    살생을 피하나? 낭인으로 살아온 무인이 법이란걸 알턱이 없고 적으로 마주치면 죽여야 사는데서 와놓고 왜 성인군자처럼 굴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6.04.13 16:15
    No. 17

    즐독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담덕아
    작성일
    16.04.13 23:46
    No. 18

    재밌어요..꾸욱 눌렀습니다....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그렇다고봐
    작성일
    16.04.14 14:58
    No. 19

    재미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리메아
    작성일
    16.04.15 11:43
    No. 20

    잘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홍다부
    작성일
    16.04.17 09:08
    No. 21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션의이야기
    작성일
    16.04.19 21:29
    No. 22

    살인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멘탈Gun
    작성일
    16.04.20 11:10
    No. 23

    결국 주인공은 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성냥깨비
    작성일
    16.04.20 12:25
    No. 24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불멸유령
    작성일
    16.04.25 16:22
    No. 25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아런이러
    작성일
    16.04.26 19:43
    No. 26

    이정도 욕을 먹음 생각이라도 합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로망스.
    작성일
    16.04.28 23:08
    No. 27

    이상하게 보기 거북했는데 주인공 인간성때문이었네요. 생명의 은인은 박대하고 무시하고. 째려봤다고 죽이려고하질않나. 강도질까지.. 과거와지금의 시각차를 떠나서 지사부를 그리 챙기는걸보면 인의라는걸 아는거같은데 구해준사람이 자기때문에 직장이짤렸다는걸 알아도 사과한마디없고.. 전혀 배려조차하지않는 모습을보다가 이 편을 보니깐 원래 이런애란걸 이해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쥬크
    작성일
    16.05.08 14:58
    No. 28

    아래집에서 쿵쾅거려서 항의 하러 온사람을 밤에 죽이는 -,.- 혹시 주인공이 악당이나 사이코 패스로 만드려는 건지..거기에 돈도 훔쳐가고..
    현시대를 모른다는 설정이긴 하지만 어의없는 설정이네요..
    그렇게 사람을 죽이는 주인공이라니..헐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6.05.22 16:57
    No. 29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하츠네미쿠
    작성일
    21.02.08 10:49
    No. 30

    폭력이 난무하고 강한 자가 왕이고, 윤리나 상식 교육은커녕 글을 익힌 이도 거의 없고, 복지도 없어 기근이나 재해가 나면 인근 주민들이 도적떼로 변하는 게 이상한 일도 아닌, 그런 전근대 시대에 심지어 일종의 전사계급이라 볼 수 있는 무림인이니 저 정도는 이상하지도 않고 개연성에 문제도 없다고 봅니다.
    좁은 국토와 도덕성, 명분이 정치 철학에서 가장 우선시 됐던 특이한 조건 덕에 중앙 정부의 행정력과 통제가 동시대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 국토의 변방까지 세밀하게 뻗어져 있었고, 삼강행실도 등 일반 백성들에게도 공통 윤리를 교육했던 조선의 양반 계급조차 현대인의 윤리, 상식 기준으로 보자면 온갖 몰상식과 미개함, 야만의 종합입니다. 슬견설에서 양반인 저자가 하인들에게 하는 내로남불이나 열녀와 수절에 대한 사회적 압박, 연좌제, 압슬과 같은 고문, 효수 등등 끝이 없지요. 심지어 주인공은 전사계급으로 볼 수 있는 무림인이지만 동시에 교육받지 못하고, 가난하고(어릴 때 고아였고 사부도 이류낭인이었으니 절정에 오른 이후에는 다르더라도 이전에는) 법, 상식, 윤리, 정부의 통제보다 폭력, 혈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의 보복을 가깝게 느끼며 살아왔겠지요. 시대적으로 가부장에 마초 문화, 명예 중시도 있었겠고요.
    기분 나쁘게 봤다고 칼부림이 일어나는 낭인의 삶을 살아왔다는 서술에서도 드러나는 것처럼 이런 사회에서는 보편의 윤리나 상식보다 자기에게 잘못이 있어도 혈연, 혹은 자기 사람들을 감싸는 게 우선이고 모욕 당했다고 느끼거나 적이 있다면, 특히 성인 남성이라면 그를 폭력 없이 해결하려는 건 윤리적인 게 아니라 도리어 겁 먹은 것이고 수치스런 일입니다. 서양에서 결투가 그리 성행했던 이유 중 하나도 자신을 향한 모욕, 적대를 방치하는 것은 불명예로 여기는 마초 문화 때문이니까요.
    현대인인 독자들이 낯설게 느낄 수는 있지만 송, 명, 청 같은 과거에서 타임 슬립한 주인공들이 몇 달만에 깔끔하게 현대인으로 적응하는 게 되려 이상하고 개연성 없는 일이지 이런 주인공의 모습이 개연적으로나 작품성으로나 문제가 있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절대 다수의 웹소들이 전근대 중국인 설정만 있고 사실상 현대인이니 아주 엄격하고 정교하진 않더라도, 이런 리얼리티 추구의 시도는 다양성과 신선함의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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