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하고나서 아이를 안고 서있다? 운전석밖에서 창문으로 클락숀을 누르려면 도로여야 하는데 아이아빠는 그런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그럼 클락숀을 누르고나서 내려야하는데 엄청난 초능력자가 아니라면 아이안고 내리는데 순식간일텐데요. 그럼 아이 안고 운전석에 있다 내리는걸까요?
아이는 카시트에 태워야죠. 물가 현실적 괴리감 이 있어서 어색하게 느껴지는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아버지를 클락숀으로 부르는 것은 좀 싸가지 없어 보이네요. 막 도착해서 빵빵하지 않는한 말이지요. 클락숀대신 아버지 하고 부른다면 글이 더 가족적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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