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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합니다 ^^
찬성: 1 | 반대: 0
이대리나 이과장 두개중에 하나만쓰는게맞지않나생각합니다 통일시켜주시옵소서
찬성: 7 | 반대: 0
약간 어렵지만 재미있네요. 흥미 만점...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육천만원,,?!내눈에도 이채가 어렸다..!
쩌억
겉이 일하던 분중에 어려운 일을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음. 왜 그러냐고 물으니까 어려운 일이 재밌데.. 나도 어려운 일이 성취감이 더 놓은 건 인정하는데 당장 죽겠는데 웃는 건 못하겠더라고요. 가끔 과정도 즐기는 괴물들이 있는데.. 같이 일하기 짜증남
찬성: 12 | 반대: 0
음. 그리고 이상한 기시감이 들어서 살펴보니 등장인물의 이름들이 성만 다르고 예전에 같이 일했던 사람들과 거의 같네요. 신기한데 성격이 극중 인물들과 너무 달라서..
제목을 바꾸시는게 어떤가요? 주인공 성장의 한계를 대기업 직원으로만 한정시키는 것같아 아쉽네요. 직업적인 특성도 나타내지 못하고..개인적으로 이런 코딩 등 전문적인 영역을 다루는 현판에 더 흥미를 가지는 입장으로서는...많이 아쉬운 제목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이대리는 누구?
게인
과장 승진했으니 이 대리 -> 이 과장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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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