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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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죽이고도 그냥넘어가는 회사이야기.. 주인공 개호구의 끝 답답함의끝인데,, 언제 보상받을라나 보다가 계속 호구길레 포기합니다 딸있는 아빠들은 죽을뻔해도 못덤비나요? 증거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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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가 아니라 21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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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고 전기 배우는입장에서는 꿀잼 ㅋ
본인얘기 같네요 공감도 안가고 다들 모라하는 댓글인데 마이웨이인듯 혼글잘하시길~ ㅎ
작가님 너무 잘 끊어서 연참너무 원해요!! +밑에 저런 댓글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모라하는 댓글도 있지만 재미있다는 댓글이 더 많은데 댓글작성자야말로 마이웨이신듯..공감성없는거 보니 친구도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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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1편부터 쭈욱 달리다 여기서 끊겼네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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