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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강님' 은 '영감님' 으로 향해다 는 항해다 로 건필하기를...........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새도우님 수정 완료했습니다. 항상 좋은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큰 응원이 되었고, 실질적으로 작필에 도움이 되는 댓글이었습니다. 내딛는 걸음마다 대박이처럼 길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주소가 충북이랬다가 충남 이랬다가 애가 아들이었다가 딸이었다가 만약 딸이면 부녀겠지요.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무당에 대해 깊숙히 아는 분이 말하기를 선녀보살은 선녀가 아니라 기생이었던 귀신이고 장군보살은 요새로 치면 조폭이었던 귀신이랍디다ㅋㅋㅋ
찬성: 1 | 반대: 1
우와 ~그렇게나 대박인 운을 틀어막고 있는 전처는 얼마나 큰 쪽박인거야?음...상간남에게 조의를 표합니다.ㅎㅎ
부자 ---->부녀
얘 앞에서-----> 애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새롭게 보고있는데 평범한 소재인데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대박 부자.ㄴㄴ 부녀
진짜 운수대통할 팔자였다면 애초에 이혼할 와이프를 만나지 않았겠지
여태까지 나온 내용으론 대박이 엄마가 대박운길을 막고있었다는거 같은디 건좀 슬프네
운과 명의 의미가 바뀐 듯
저런 초대박 운을 가진 사람이 이혼당했군요
충북에 샀다드만 충남이네요
이혼전에 저소리 들었아봐라 개쌉소리지
어머님....아휴
어머니가 막고있었다고 생각하기 싫으니까 전처가 막고있었다고 생각합니다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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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