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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거야! 철가부녀는 쓴 맛을 봐야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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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 치고는 최악의 쓴 맛... 아 동영상을 찍어서 돌린다면 철가 부녀는 이대로 산 속 40년은 보장 ㅎㅎ
오히려 악적에게 도움을 받았군요. 그에게 무공을 조금은 배우는지?
세상엔 좋은놈 나뿐놈 이상한놈 또라이같은놈 도저히이해가안가는놈 머저리같은놈 치사한놈 의리없는놈 별별놈들이많지요 잘보고갑니다..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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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으면 박수치겟구만 눈물이라니..아직 정신 덜 차렸구만 ㅋ
주인공이 죽을려는 것도 아닌데 일관성 있게 숙이고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이미 실력행사 다한 노인한테 이리저리 말대꾸하는 이상한 놈이네 ㅋ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주인공이 소모품으로 전장을 굴렸다고 했는데 ETID님의 의견처럼 행동의 일관성이 너무 없습니다. 비굴하게 굴수 있다고 하면서 갑자기 말대꾸 하고..
꼭 그렇게 사람이 한결같지는 않지요. 처음에 복수심에 좋아했다가 정작 강간당하는 걸 보면서 괴로워하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고생은 많이 했지만 성정이 아직 여린거 같네요.
주인공을 표현하자면 천성은 착하나, 머리는 나빠서 생각없이 행동과 말을 하는 사람. 추가로 겁이 많고 싸움을 못함. ㅋㅋㅋ 몇편 안되는데 몇일에 한편씩 봐서 앞 내용이 가물가물.. 정확한 표현은 아닐수도 있음.
주인공이 꼭 착하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뭐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초지일관도 아니고 이랬다 저랬다 작가 꼴리는대로 바꾸면 글은 엉망이되고 출간은 물건너가지요...
이편까지 보면 철가장이 망하던 주인공이 죽어서 소설이 끝나든지, 어느편이리도 시원할것 같내요.악당이나 현실 파악 못 하는 주인공이나...주인공 태도가 도저히 편을 들어줄 수 없내요.
벌써 혼란이 오는 설정... 도망가야지..
흠... 주인공이 악바리가 되기를 바랐는데 착한 것도 아니고 악한 것도 아니고... 자꾸 주제 넘게 설치는 게 좀 걸리네요. 건필.
주인공의 행동을 이해할수 없다는 윗분들의 말씀에 이해가 갑니다. 주인공은 머리보단 몸이 먼저 나가는 다혈질같네요.그리고 노예처럼 일하고 죽도록 맞고도 철은영을 불쌍히 여기는걸 보니 좀 모자란것 같구요.철가장에서 유거붕인가도 죽었는데 그집 딸이 강간당한다고 눈물을 흘리다니...
주인공 그냥 칼침 맞고 죽으면 될듯;;;
공감을 못하겠네...
주인공 하는 짓보니 하차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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