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부드러운 몸...? 죽기직전이고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게 보통은 미소나 마음을 떠올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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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죽기 직전에 주마등을 본 적은 아직 없어서 논리적으로 설명할 순 없지만, 주인공이라면 다양한 감각과 감정을 느낄 것 같아서 그렇게 표현해 보았습니다.
각성자가 되었구 각성능력들도 얻었는데 전혀 활용도 못하다가 무식하게 싸우다 힘이 부족해지니 이제 끝이라며 인생 망한듯 자포자기하는 언행을 여러번 보여주는 부분이 좀 별로네요
체력도 기도 고간되었는데 다시 정신 차리고 거의 다 잡네. 그럼 체력이나 기가 충만할 때는 설렁설렁 잡았나요? 좀 작위적인 위기상황을 억지로 만드는 듯. 정신력으로 없는 체력이나 기가 생기지도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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