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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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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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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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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고맙슴돠!
작가님 건필!
응원 감사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건 분명 흥한다!
흥했으면 좋겠네여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재밌게 보겠습니다! 작가님!ㅎㅎ
고맙습니다.
결국 이치 치세때 고구려를 정벌하지만은 이치 사후 채 20여년도 못되서 탈이크게나버리죠...
그리고 고구려가 통제하던 거란, 실위 말갈이 나중에 한족 국가들을 대상으로 뭔짓을 하는지 생각을 하자면...
설연타는 어디에
프롤로그 시점이라서 아직 설연타는 대충 당나라의 기미부주에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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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양이 아니라 양위라고 해야 맞습니다. 자기 핏줄이 아닌 사람한테 주는게 선양이고요
지적 고맙습니다.
작가님. 해동사기는 어쩌시구....
중원위주의 천하질서니 하는 것은 자꾸 정복하고 조공받다 보니 후에 그런 개념이 생긴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저 때만 해도 이세민은 유목민 후예로서 중화인이라는 정체성이 전무했을 것이고, 중화라는 개념 자체도 거의 없었을 시기입니다. 제국은 팽창하지 않으면 쇠락하기 마련입니다. 지배자는 본능적으로 이를 알기에 주변에 거슬리는 국가가 있으면 일단 조지고 봅니다. 권력을 유지하려면 권력을 휘둘러야 하고 가장 효과적인 것이 정복사업이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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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도 형식적이지만 북조와 수나라 초기에는 조공 했습니다 어느 순간 수나라가 고구려를 실제 신하처럼 억압하니 조공 거부해서 수나라랑 전쟁 터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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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사기와 같이 연재하시는 건가요? 굉장하시네요 OㅅO
와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역사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추천 안 할 수가 없겠는데요?
소설이야 위키야
대당이 아니라 그냥 당. 그리고 그 동북 쪽은 고구려, 고구려 내에 각 부족의 영역?을 고증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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