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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고뇌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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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나긴 고뇌의 시대에서 그들은 답을 내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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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잘만 간다면 동아시아에서 계몽사상의 불이 붙을지도? 여기서는 마르크스가 아닌 만적이 사회주의 혁명을 외치고 몽테스키외와 루소가 아닌 장세걸과 문천상이 삼권분립과 민주주의를 외치는건가 ㄷㄷㄷ
모르지요. 어떻게 될지는?
중화사상에 대한 치료법은 물리치료였던 것인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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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역사에 일이지만 청일전쟁에서 청나라가 대패하자, 그제서야 중원 사람들이 자기네들이 천하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하지요.
청일전쟁, 아편전쟁을 거치면서 자기네가 중심이 아닌 것도 깨달았지만 그와 동시에 피해의식도 생겨났죠....
철학은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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