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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데뎃? 우리의 존재가 사라졌다고?끼야아아앙 고려,신라,백제 : 근데 그게 우리 알빠노? 그렇게 원역사의 일본 열도는 삼한의 영토중 한곳으로 변하게 되고야 말았다.두둥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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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란~~! (대충 뭔가 변했다는 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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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국 - 광속으로 삭제
허허허허허허...
신라도 그렇고 왜국도 그렇고 파이어 엔딩이군요
불은 모든 것을 남기지 않고 오로지 재만 남기니까요.
건강이 악화되는 연기를 하다가 정말로 악화된 김법민을 보고 웃고 갑니다. 말이 씨가 되어버린 역사적 사례로 남겠네요.
실제 역사에서 김법민은 서기 681년도에 사망했습니다.
천황도 파이어펀치 당했으니 이제 일본인(왜인)은 거의다 동화빔맞고 사멸되어서 일본 고유의 문화는 거의 고서에서나 볼수있게 되겠군요
아마도 그 가능성인 높겠지요. 아니면 삼한의 문화와 융합해서 독창적이고 우리가 기존에 알지 못하는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던가... 그렇게 될 가능성도 있고...
남북국시대의 개막이군요 ㅎㅎ 작가님이 생각하시는 이 세계관의 현대모습도 궁금해요.
현대시대를 연재하려면 한참은 걸릴 예정입니다.
한국어족 화자들의 정권이 얼마나 오래가냐에 따라 다르지만 전편에서 왕씨고려의 부상열도 정복을 암시한 만큼 현대로 오면 윌리엄1세 이후 영어처럼 일본어 어휘의 최소 n십퍼센트는 한국어 차용어일 듯 하군요 그나저나 언어 하니까 떠올랐는데 여기선 이왕 막나갈거 1446÷2 해서 723년에 한글 나오게 하면 안되나요 ㅋㅋ
원래 역사로 치자면 발해 무왕 시절과 신라 성덕왕 시절이네요.
정보) 원역사에서 김정명은 자기 장인이 자신에게 반란하게끔 유도한 뒤, 진압하고 죽여버렸다.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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