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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출신 또는 삼국지 한 획이라 해야할지 소설로 인해서 몇몇 책략을 보여준 인물만 기억나네요. 정현인가 장현인가 대학자 들어본적이 없네여.. ㅋ 암튼간에 도움이 되는 인물이 많이 온것 같아서 좋긴 하네요.
찬성: 1 | 반대: 0
애초에 삼국지연의는 나관중의 창작인데다가 가공인물도 나오지요. 역사소설이다보니... 그것 때문에 대학자들에 경우 그리 언급하는 빈도가 많지가 않습니다. 게다가 삼국지연의는 군웅할거 시대의 군웅들과 군웅들을 보좌하는 영웅호걸들의 이야기를 주로 그리고 있는 소설이니까요.
찬성: 2 | 반대: 0
도비는 자유에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근데 한나라 사람 하고 고구려하고 말이 같지 않지 않나요? 부여랑 구력거 세력을 그럴수 있는데 황하 문명이랑 말이 많이 다를텐데?
그래서 이 시대 한나라 말 즉 상고한어를 할 줄 아는 고을미를 통해서 통역한다고 서술했습니다.
중국시스템을 들여올 필요가 있나요? 쥔공은 현대인인데
뭐...정확히 주인공의 숨은 뜻을 말하자면 이 당시 후한 정치제도를 도입한다기 보다는 고구려 귀족들에게 좀더 넓은 세상을 보고 와서 후한을 통해 본받아야 할 점과 본받지 말아야할 점을 배우라! 는 정도에 가깝겠지요.
찬성: 1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삼국지를 좋아해서 많은 삼국지 인물드을 알고 있지만, 정현은 처음 들어보네요. 초반 인물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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