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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 영제 사후로 한나라는 더 혼란하게 되었죠.. 그래서 삼국지의 역사가 시작 하게 만들었죠. 모든 국가가 흥망성쇠 있으며 멸망하는게 당연하는데 후한 영제는 쇠퇴해 가는 후한의 상황과 환관의 위세도 장난아닌 상황에서 이겨내고 왕권을 세우기 커녕.. 그리고 홍건적 농민반란도. 있었으니
찬성: 1 | 반대: 0
황건적이 아니고요? 홍건적은 원나라 말기에서 등장한 도적떼 아니었던가요?
찬성: 0 | 반대: 0
실수했네여. 황건적이었네여. ㅋ
실수할 수도 있지요.
이 영제 자체도 아주 멍청한 인사는 아닌데... 사예교위 갑훈과의 일화만봐도 참... 정신차리고 통치했으면 적어도 후한을 중흥시키려던 황제 혹은 중흥시킨 황제로 남았을수도 있는데 말이죠
영제 시절이 후한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 시기라고 현대 학자들은 보고 있지요. 근데 정작 그러한 골든타임 시기에서 영제는 오히려 후한의 부정부패를 더더욱 가속화시켰으니... 그리고 그 후 중국 삼국시대와 오호십육국 시대에게다가 위진남북조 시대가 열려버렸으니 참...
건필.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후한과 고구려가 이렇게 활발히 교류를 했다는건가요? 아니면 작가님의 픽션인가요?
고구려와 후한이 무조건 싸우기만 한 것은 아니고 교류를 하기도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주인공의 영향으로 원 역사보다 좀더 활발히 교류했다는 설정입니다.
영제가 아주 드물게 잘한게 그 태학 앞에 오경의 문구를 돌에 새겨 대학문 앞에 세워서 널리 알렸다고 하던데 흠
황건적인데 실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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