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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환족을 믿을수 있는 동맹부족 그들을 동화 시키며 복속 시킬수만 있다면 최고의 패가 될듯 싶네요. 남쪽으로 세력을 넓혀야 하지만 다시 요동과 요서로 향해야 하는 고구려로서 오환족이 협력하게 되면 부여를 완전히 정복할수 있으며 중원에 영향력을 끼칠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찬성: 1 | 반대: 0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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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처음부터 여주 남주 구성으로 하려했던겨?
처음 이 작품을 기획했을 때는 '명군이 되어보세!' 처럼 1부 시작부터 그렇게 해볼 생각이었는데... 일단 1부가 독자 여러분들께 호응을 많이 얻고 나면 2부에서 남주와 여주 공동 주인공으로 출현시켜볼 생각입니다. 아! 이건 스포일러 성 발언이라서 더이상 말하지 않는게 좋겠네요.
갑자기글이 너무 가벼워진거같앙...
잘 보고 갑니다. ~
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헛. 이렇게 오환과 답돈이 스토리에 엮여드네요. 광개토태왕 이전의 고구려 얘기가 나와서 흥미롭습니다.
ㅋㅋㅋ 저는 아태 같은 저런 캐릭터가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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