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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족 후예일수 있다고 보네여.
찬성: 0 | 반대: 0
아니면 거란족의 조상이 선비족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확실한 것은 지금도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말입니다.
유목민족이 다양하게 이름으로 불리다 보니 중원인 입맛대로 역사를 쓰다보니 원래는 하나의 유목민족인데 중원에 의해 각기 다르게 불리었을수 있다고 보네요. 큰틀에서 흉노 피지배층 유목인 선비족들이 각 여러 분파로 나뉘어지고 그 일부는 한족에 동화 되고 나머지 따로 다른 이름 불리어지고 그게 거란족 되어 있을수 있고 다른 한쪽은 동호 또는 오환족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명나라 여진을 분류 할때 구분을 한것 처럼요..
찬성: 2 | 반대: 0
그럴 수도 있겠군요.
선작 박는다 작가는 열심히 쓰라
제 작품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웨덴밈 보고 이 글을 보니 뭔가 묘하네요
스웨덴 밈??
스웨덴에서는 손님하고 주인하고 있다가 식사때가 되면 손님한테 나 밥먹고 올게 하고 주인만 밥먹고 온다는군요
스웨덴의 그런 풍습이 있었군요.
세계 공식 역사 최초로(?) 여자에게 따먹힌 왕자?
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은 추운겨울날 곰가죽으로 똘똘 싸매고 잠을 자고 있었고 여자는 뼈가 어긋나 부목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고 있는 주인공을 덮쳐 바지를 벗기고 몰래 남자위로 올라가 정사를 했다????이게 가능한가요?? 오환족과의 사건을 만들려고 이런 전개를 한것은 알겠는데 이게 말이 되는 건가 싶기도
찬성: 3 | 반대: 0
저 관습지키는 부족을 러시아가 시베리아 점령할때 다 배신하고 나쁜짓 많이 했다던데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고구려 왕실에 오환족 며느리라니 ㅋㅋㅋ 사람들의 고민이 느껴지네요 ^^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억지스러운 전개 이만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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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