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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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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라는 단어가 저렇게 생겨난거군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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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원주민인 애보리지널들을 직접 겪어본 입장에서 말하자면...그들은 문명과 어울리지 않아요. 자연 도태되는 것을 막을 수 없을겁니다. 노동 당위성과 소유권에 대한 개념을 아예 거부하거든요. 인종차별이야 당연히 없애야겠지만 그들을 문명안에 품는 것은 쉽지 않을겁니다.
잘보고있어요!
그러네...웬간한건 우리 정부이름으로 특허내면.... 저절로 부자나라 될 수 있겄네.., 몇 만개는 될텐데... 각 학계에서 공법들만 정리해도...ㅋㅋㅋㅋ 다 우리꺼다아~~~~~~!!!!!
문자와 언어는 한글과 한국어 통일인가??
에디슨의 선풍기는 무선 무한 동력이었음. 허공의 무한 전기를 직접 끌어다 쓰는.... 자동차도 무한 동력 전기차. 록펠러 쓰레기가 석유를 팔아먹기 위해 전기차 시장을 붕괴시켜 버림. 이게 타르타리아, 조선의 역사가 말살된 세계의 기본 기술이었음.
숨겨진 역사의 진실. 영국은 해적 소굴이고 유배지였음. 해양 제국 영국이란 세계 각지에서 해적질 하면서 만든 거주지를 식민지로 선포하면서 만들어짐.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아내와 딸을 시장에서 팔아먹었던 곳이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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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말하고 있으면 world war 1,2를 잘못 말할 일은 없을텐데 읽다가 멈칫하게 되네요
잘 봤어요.
틀딱같은 추임새 좀 안 넣으면 대사를 못 쓰나?
앗 환경오염 플라스틱 규제 다시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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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