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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타던가//든가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국내 들어와 있던 외국인들은?
찬성: 2 | 반대: 1
취업 자유의 기회ㅡ직업선택의 자유
무선전신 없었나요 1933년에? 있었을텐데... 통달거리 짧아도 중계하면 되고.
찬성: 1 | 반대: 0
온갖 기술쇼 군사퍼레이드 에어쇼 해서 혼을 쏙빼놓을듯ㅋㅋ
800만명 비누드립은.. 독일 유태인 대학살.. 그거 같네요 인종 청소
15p 미늘 -> 바늘
미늘은 바늘 안쪽 거스러미처럼 튀어나온 부분입니다.
친일파 친일파 후손 하시는데.. 당장 이 작품이 시작된 계기가 중국에서 쏘아올린 미사일 공격 때문이었죠... 친일파 반일운동도 좋지만 친중파도 주의해야 하지 않을까요? 정치가 정말 무섭습니다.
찬성: 5 | 반대: 0
ㅋㅋㅋㅋㅋㅋ
사막은 외국 영토 아닌가요?? 이미 호주 정복했나요????
국회의원도 10년밖에 못하는데 그 뒤에 뭐 하고 사나요 선출직은 제한 안두면 내로남불인데
다른나라 침략 합병 생각하는 꼬라지 보니 미일중에 개처맞은 게 이해가 될 정도
2033년에는 주한미군이 없는 설정인가요?
잘 봤어요.
헌재 판사 -> 헌재 재판관 // 헌재에는 판사 없슴다
취업 자유의 기회 -> 직업 선택의 자유
처음엔 한반도 + 국민까지 트립해서 별로라고생각햇는데.. 생각보다재밋네요
얼른 준비해서 한반도를 먹자.... 근디 솔직히 거긴 거리가 넘 멀다...... 걍 호주를 꿀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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