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새로운 부분이 시작이 되는군요 ^^
저도 제 생활이 있는지라....... 한 번 손을 대면 이 작품은 절재가 안되는
아주 고약스러운 작품이라 한 번에 몰아서 볼까 하는데, 얼마나 참을수 있을런지
저도 자신이 없습니다 ㅜ.ㅜ
어째든 건필 하시고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호프 삼식이가 본문에 빠져서 서운하긴 하지만 그래도 저의 사람 테라가
강조가 되었으니, 그걸로 되었습니다 ㅎㅎㅎ
아...... 이렇게 또 몰입하믄 앙대는데 ㅡ,.ㅡㅋ
안녕하세요, dj메탈 님.
ㅎㅎ 늦가을부터는 새 이야기 전해드리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기쁩니다.
항상 좀비월드를 아껴주시고, 홍보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 친구와 진우, 제니, 테라, 민구의 모험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
앞으로도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채워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또 뵈어요~
안녕하세요, 현암유비 님.
넵, 정말 고마운 독자님들께서
연재무대를 옮긴 이후에도 꾸준히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얼마나 큰 힘을 얻고 있는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더 재미있고 가슴 뛰는 모험의 이야기로,
알콩달콩한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로 가득 채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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