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새글 유료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아 그 일이 일어니고야 말있슴디 대장급과 마법사
찬성: 1 | 반대: 0
사망플래그가 곤두섯군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느낌은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굉장히 빠른 속도게 주변 상황을 파악해서 뇌에 보내진 신호임. 느낌을 무시하면 안됨.
작가님 혹시 민머.... 자꾸 풍성한 정수리를 강조하심...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그런데 그 일이 실제로..
심지어 손잡고 오고 있음
그동안 모아둔 마석이 포인트 인것 같네요 ㅋㅋ 저놈들 족치면 전재산이 또르르!
태우는거 정화일듯...순수하게...
주님, 또 하나, 아니, 둘 올라 갑니다.
난 이 작가님의 빡대가리 캐가 너무 좋음ㅋㅋㅋ
잼있게보고있어요
여자 손잡고 입에 피흘리며 웃은채로 기절이라... 호상이군...
톰이 하녀, 비서 포지션이엇네...
플래그잖아ㅋㅋㅋㅋ
북부에서 마법사가 '귀하다'는 표현은 부적절해 보이는걸.
백작가 셋째가 공녀한테 하대를 하면 되나!
호스 -> 호스에서 나오는 물
잘 보고 갑니다
저기서 톰이 제일 든든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아무도 칼과 베른 이라는 이름에 주목하지않는거지?!
후원하기
곰돌이는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