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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세에 여관인데 거울? 차라리 대야에 세숫물 떠놓고 체크했다 하는 게 100배 나을 듯
찬성: 5 | 반대: 27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신들의 전쟁에서 이긴놈은 현재 신대접이고 진놈들은 악마취급인거 같은뎅
찬성: 30 | 반대: 0
거울은 12세기에 나왔고 찍어내는 보급형은 16세기무렵에 나옴. 중세라고 원시인마냥 우가우가 다니진 않았다.
찬성: 59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온천은 못참지
레알 지구 중세보다 여기가 더 심힌거 같은데 ㅋㅋㅋ
찬성: 3 | 반대: 1
악마가 맞나?
대립하는 세력이 사실 서로의 본질은 똑같은것이라는 클리셰인 거군요.
찬성: 15 | 반대: 0
다신세계에서 제국이 모시는신이 독재중인가
찬성: 2 | 반대: 0
악마를 홀리는 맛사지
찬성: 7 | 반대: 0
악마? 잘 보고 갑니다
해나 졸귀
마사지받은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0 | 반대: 0
OOO 중세놈들 이제 웃기면서 정겹네 ㅋㅋㅋㅋ
찬성: 5 | 반대: 0
와우 창문에다 똥투척하는 여인네라니 ㄷㄷㄷ
찬성: 1 | 반대: 0
잡았던 악마의 대사보면 평탄한 전개인데 왜 그런지 제국은 이미 악마계약자들을 부린다는게 나왔는데?
찬성: 4 | 반대: 0
제이스 사생아 2세
6/27 손을 본채도> 본 체도
근데 길에 똥 뿌릴 정도 수준 기술인데 과일 노점 포장이 종이봉투라니. 기술이 이상한 쪽으로 발전한듯. 펄프제조법, 산업혁명 이후 대량생산 전에 종이는 사치품 수준이었는데.
찬성: 3 | 반대: 0
이 땐 몰랐지 쿨데레 폐급이란걸
찬성: 0 | 반대: 4
19/27p 중앙에는 등 부분이 긴 나무 의지가 -> 나무 의자
마법과 악마와 똥이 난무하는 중세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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