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로맨스, 판타지
???.. 고구마.. 제가 이상한건가요.. 너무 목이 막혀서 숨쉴 틈이 없네요.. 사이다가 늦으면 답답해서 그런가.. 반전되서 84에서 48됬는데 그이후로 좋다..랄께 없고.. 남주나타난건 좋은데 갑자기 이모가 돈을 들고 튄다는것도 이상해요.. 뭐.. 먹을꺼 많이 보내준댔을때 부터 예상했지만.. 복수물도 아니고.. 복수한다고 노력한다는것도 없고, 울기만하니까.. 분량도 1화당 많은데.. 이걸 어떻게 참고가야됨....ㅠ
찬성: 1 | 반대: 1
nhw070님 안녕하세요 ^^ 댓글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사이다 구간로 가려면 꽤 많은 화차가 흘러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 주셔서 우는 부분들을 조금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감정선상 눈물이 필요한 부분이 필요하면 앞으로도 어쩔 수 없이 눈물씬이 들어갈 거 같아 이 부분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후원하기
벨라송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