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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감니다.
찬성: 3 | 반대: 0
갑분치 ㅋㅋㅋㅋㅋㅋ긴장환기용 에피소든가요 ㅋㅋ
찬성: 4 | 반대: 0
감히 중전한테 인빈이 돌았군요
찬성: 7 | 반대: 2
인빈과도ㅠ합체를 해야죠 왕이 힘든 이유기도 합니다만
찬성: 5 | 반대: 1
^^ 사실 기름이 귀한 조선에선 맘껏 먹지 못할 치킨입니다. 조선에서 식용유를 맘껏 조리에 쓰려면 유채나 콩 등에서 기름을 뽑는 기술이 발전해야할 거 같네요.
찬성: 2 | 반대: 1
오랜만에 일상의 소소한 현대적변화와 유머가 가미된 작품이네요 딱딱한 전개가 될수도 있는데 이러한것이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어가게 해주네요 앞으로도 이러한 에피소드를 많이 첨가해주세요
찬성: 3 | 반대: 2
???:그때였어요 제가 치느님을 영접했던때가
찬성: 6 | 반대: 0
기름이 ㅋㅋ 압착유로 튀기면 한마리 튀기면서 불이 날것인데
찬성: 0 | 반대: 0
건필
이번 편은 좀 많이 뜨네요.
찬성: 1 | 반대: 1
기름도 참기름..까지는 덴뿌라에도 쓰니.. 간장도 조선간장일거라 과연 맛이 있을런지
근데 나중에 의인왕후가 임신하면 광해군이 애매해지네 의빈이 죽고나서 광해군을 선조가 별로 안좋아했는데 그걸 친자식처럼 품어주고 돌봐준게 의인왕후인데 의인왕후가 죽고 나서 점점 광해군도 맛이 가기 시작한걸 보면
왜 대역에선 무조건 치킨이 나오는거임?
전쟁 준비로 긴장을 잔득 끌여올리고, 뜬금없는 태평성대니, 연회니... 어느 가락에 춤을 춰야 하나?? 생각나는데로 글을 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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