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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처리과정도 없이 페니실린 만드는 건 둘째치고, 페니실린 투여는 뭘로 하나요? 이 당시 기술로 주사기 만들면 그냥 고문기구일텐데요. --;;
애초에 실험실 수준의 장비로는 환자한테 투여할 물량이 안 나옵니다. 대형공장체제로 가야하고, 대형배양조도 온도랑 습도 맞춰줘야 하는데, 이 시기에 그게 가능이나 한가요? 플레밍이 환자오줌에서 페니실린 다시 추출해서 사용했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그리고 푸른 곰팡이 종류만 수백종인데, 그 중 페니실린만드는 곰팡이 찾아내는 것도 일이죠. 그걸 전부 무시하고 바로 양산되는 페니실린이라니 어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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