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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가진힘은 생각외로 튼튼합니다 체제정비하고 무너진기강만잡아도 임진왜란 대비가 가능했습니다 실제동원가능한 기뱡도 최소 3만이상입니다 심지어 조선말기에도 1만여정도가 유지되었습니다 막강한기병전력을 보수하고 보병들을 훈련시키기만해도 10만이상의 대군이 뽑아져 나옵니다 정유재란당시 조선군이 전시임에도 동원해냈습니다 이순신장군이 조선수군을 단기간에 재건한것도 이시스템이 살아있어기에 가능합니다 조선이 가진거 의외로 많습니다
찬성: 8 | 반대: 2
회약은 중국에서 염초 수만근씩 수입해왔습니다 조선내에서 2000근정도 생산햇고요 한양에도 막대한양의 화약이 비축되어있습니다
찬성: 3 | 반대: 0
사람이 문제인건가요?
찬성: 1 | 반대: 0
총력전하면 40만대군
찬성: 0 | 반대: 0
다 필요없고 원균을 짤랐잖아요 서전에서 반은 먹고 갈 거 아냐 조선 침략의 선봉 그분이 없다고!!!
찬성: 6 | 반대: 0
임진왜란 1년 전에 빙의했다지 않았나요?
역사상으로 볼때 이산해 꽤 괜찮은 재상이었는데 ??
이산해는 이덕형의 장인이였는데 그친한형인 이항복이 친한동생의 장인에게 닥치라고.. .ㅎㄷㄷ
찬성: 6 | 반대: 2
건필
죽일놈들은 미치 쳐내고 가죠
꽤 괜찮은 재상 맞지만 동시에 계파 수장으로도 유능해서 문제.
욕지기와 욕지거리는 뜻이 완전히 다른데...
화약은 의외로 충분할겁니다. 두 전란에서 화약이 부족했던거 한양 소실때 비축분이 전부 불 탔기 때문입니다. 조선은 화력무기에 진심이었습니다. 태조부터 선조대까지 한양에 화약을 끝 없이 비축했지요. 단번에 모두 잃어버렸지만요.
이걸 안죽이네
찬성: 0 | 반대: 1
논차가 아니라 강짜아닌가요.. 다른말로 찍어누르다.
전쟁이 코 앞이니 죽이지도 못하고 참 만약 죽이거나 파면한다면 이산해 당파 세력들이 모두 들고 일어날 거고, 내전을 먼저 치룰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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