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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대왕 만만세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진용영
작품등록일 :
2021.03.29 11:02
최근연재일 :
2022.01.07 11:00
연재수 :
203 회
조회수 :
686,327
추천수 :
13,183
글자수 :
1,069,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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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대왕 만만세

9화. 돈이 문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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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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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9

  • 작성자
    Lv.98 과객임당
    작성일
    21.04.07 12:42
    No. 1

    ?: 똥떵어리
    ! :뭐라고 하시었는지요?
    ?:어디서 똥냄새 난다고

    결국만들어 냈군요
    이제 어떻게 팔것인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9 힐던
    작성일
    21.04.09 03:41
    No. 2

    이렇게 뚝딱 만들어 낼만한 페니실린 이 아닐텐데요 유리 와 황산 이 필요한거로 아는데 ...

    찬성: 6 | 반대: 8

  • 작성자
    Lv.99 혜린
    작성일
    21.04.12 18:35
    No. 3

    페니실린보다는 상단을 조직해서 도자기를 파는게 더 현실성이 있을텐데요..

    찬성: 6 | 반대: 4

  • 작성자
    Lv.59 xk******
    작성일
    21.04.15 09:29
    No. 4

    전문 의료지식도 없는데 실패도 없이 5일만에 뚝딱 페니실린을 만든다고요?
    이건 좀...

    찬성: 6 | 반대: 7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1.04.17 23:27
    No. 5
  • 작성자
    Lv.70 kop
    작성일
    21.04.19 22:33
    No. 6

    페니실린 고순도는 아니어도 원시적인 방법은 만드는게 가능한 걸로 알고있음. 그 옛날 사극드라마 닥터진인가 조선시대에서 한낱 현대 의사가 만드는데

    제조법 아는 이는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게 페니실린임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70 kop
    작성일
    21.04.19 22:35
    No. 7

    페니실린이 만들기 어렵다 하는데 걔 특징이랑 RF 도 알고 있으면 조선시대에 고농도 페니실린 제작 씹가능임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70 kop
    작성일
    21.04.19 22:37
    No. 8

    소설에 나온것도 저농도 원시적인 페니실린 제조법이고 저건 영재교육 받은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과정.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78 신과악마
    작성일
    21.05.03 19:08
    No. 9

    페니실린은 감기 바이러스를 죽이지 못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gk*****
    작성일
    21.05.11 03:52
    No. 10

    페니실린 자체를 만드는건 안어려워도 항생제가 만병통치약은 아닌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Axlrose
    작성일
    21.05.16 23:10
    No. 11

    페니실린은 바이러스가 아니라 세균에 작동하는 건데 감기에 페니실린이라니;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소비르
    작성일
    21.05.19 02:31
    No. 12

    페니실린은 그람 양성균에만 효과가 있고, 그나마도 감기는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인데..... 감기에 페니실린..... 그나마도 단 한명을 위한거라면 모르겠지만 판매상품이라니.... 근현대에도 탱크에 채워서 배양하는 방법이 아니었다면 실용화 불가능했는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0 야천님신도
    작성일
    21.05.25 21:24
    No. 13

    십상시 류성룡이라.. 마치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조합이네옄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인덱스09
    작성일
    21.05.31 15:45
    No. 14

    소량 프리미엄으로 비싸게 팔 생각이었네요
    푸른 곰팡이는 소량이어도 얻기 힘들텐데 소설적 허용으로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Akisazak..
    작성일
    21.06.05 01:14
    No. 15

    소설적 허용이라 봐야지요.

    페니실린을 만들어내는 원료가 되는 푸른곰팡이도 종류가 많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조선에서 얻을 수 있는 원료로는 반감기가 30분도 안 되는 물건이 나오고 이 마저도 콜드체인 보관을 하지 않으면 유효성을 상실하는 극악한 물건이 나옵니다. 항온항습 보관이 불가능한 전근대에는 그때그때 만들어 써야하는거죠. 게다가 생산도 노동집약적이라 수주동안 여러명이 24시간 투입되어야 겨우 수 분 투입 가능한 물건이 나오고, 극단적으로 짧은 반감기 때문에 치료기간 내내 수액투여를 해야 합니다. 전근대에 수액투여요? 혈관에 바늘 꽃고 며칠을 버텨야 하니 패혈증으로 죽기 딱 좋다 봐야할겁니다. 닥터진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지만, 전근대에 가내수공업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페니실린은 이런 도저히 못 쓸 물건입니다. 실제 이렇게 애써 만든 최초의 페니실린은 결국 사람 하나 못 살렸습니다.

    그럼 이걸 전근대 조선왕이 시도한다?
    밭 수십마지기 생산력을 투입해도 사람 한 둘 겨우 시도해볼만한 분량이 나올 것이고, 그 마저도 대부분의 생산량이 잘못된 보관으로 상할 것이며, 수백명을 수년 먹여 살릴 식량 생산력으로 장난질 하다 단 한명도 살리지 못하고 전부 헛되히 소진했으니 조선왕이어도 왕위를 장담할 수 없는 큰 실책이 될겁니다.(전근대 동양에서 식량으로 장난치는건 황제도 용서받을 수 없는 대죄입니다)

    그럼 페니실린 상용화에 어떤 기반이 있어야 했는가?
    1. 근현대까지 쌓아올린 인류 생화학 기술과 대량생산능력
    2. 인류 최대 부자였던 록펠러의 전폭적 지원
    3. 화공학, 약학분야 박사급 기술진
    4. 대규모 화학단지 조성기술
    5. 2차 세계대전 시기 기준으로 전 세계 최고의 건축, 금속, 화공학, 농업 생산력을 갖춘 국가(미국)
    6. 위 국가가 국가 생존을 걸고 상용화에 수년을 몰두할 당위성(2차세계대전)

    전근대에 이 조건을 만족하는 국가는 하나도 없죠.

    참고로 상용화가 된 반감기 수시간짜리 페니실린 원료는 미 대륙에서 멜론 먹고 사는 특정 곰팡이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선조시기 조선에선 절대 못 구합니다.

    비유하자면 선조시기 조선에서는 페니실린 상용화보다 강철 대량생산, 합금 개발 및 대랑생산, 석유정제기술, 플라스틱 발견, 암모니아 대량생산, 합성고무 발견, 무연화약 개발, 황산 등 근대 화공학 기초원료 대량 생산능력 확보, 철갑고폭탄 개발, 전신도입, 동력 철도 상용화, 전기기술의 발견, 전기램프, 기계식 컴퓨터 개발, 전드레드노트급 함선과 기초적인 항공모함과 가솔린엔진, 복엽 수상함재기 뽑는게 더 현실성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소설의 가장 판타지적 요소는 페니실린 상용화입니다.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90 진리의근원
    작성일
    21.06.07 15:05
    No. 16

    주사바늘 요게 이 시대 기술력으로 가능할까요? 소설적 허용으로 봐야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으음1
    작성일
    21.06.21 12:58
    No. 17

    저농도 페니실린을 만들 수 있는 건 알겠는데 페니실린 맞으면 감기가 나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k1******..
    작성일
    21.07.27 01:19
    No. 18

    이 편은 그냥 통째로 삭제하는 게 나을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키츠키
    작성일
    21.08.20 10:58
    No. 19

    패니실린 배양이 무슨 푸른 곰팡이만 키워서 맞으면 되는것도 아닌데 페니실린 만들어서 판다니… 차라리 비누는 몰라도 현미경도 없는 시대에 페니실린 양산 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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