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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테네브로즈라는 영혼의) 시련을 통해 영혼의 격이 올라가려는 모양입니다. 요정들도 믿어주는 자비와 신뢰의 상징 테네브로즈!
찬성: 8 | 반대: 0
욕먹는 이유를 진짜 모른다는 점에서 개썅마이웨이ㅋㅋ
찬성: 22 | 반대: 0
나도 테네브로즈처럼 살고 싶다...
찬성: 10 | 반대: 0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테네브로즈 은근 귀엽네 ㅋㅋㅋ 물론 같이지내고 싶지는 않지만
찬성: 7 | 반대: 0
저건 군대라도 고문관이다. 근데 한쪽으로 굉장히 유능한 고문관이라 문제지.
찬성: 5 | 반대: 0
이거 아즈리온이 테네브로즈와 같이 다니기 싫어서 주인공 불렀다고 해도 믿겠다ㅋㅋ
찬성: 23 | 반대: 0
캐릭터 이렇게 살아있는것처럼 묘사하기 힘든데 정말 있는 세계같아요. 물론 신의 몸에 빙의라도 가고싶진않습니다.. 개빡셀듯
찬성: 1 | 반대: 0
명령은.듣지만 맘에 안드는 사소한 건 무시한다는게 무슨.충성이야 사소한 거에 대한 판단도 자의적이잖아..
찬성: 2 | 반대: 0
요정들은 다 저런 성격인가 했는데 그냥 테네브로즈가 특출난 거였군요...
반지가 복사가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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