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브로즈 일러스트
전에 펠로시를 그려 주셨던 베로니크(twitter: @wtfiswrongw_you)님께서 다시 정성들인 그림을 그려 주셨습니다. 이렇게 매번 과분한 관심을 받아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번에는 테네브로즈입니다. 테네브로즈 역시 조금 비호감처럼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해서 독자분들이 싫어하시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만, 오히려 다들 좋아해 주셔서 마음을 놓았습니다.
멋진 팬아트 감사드립니다.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는 게 아쉽습니다···
유료화 전환에 부쳐: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독자분들께서 글을 봐 주시고, 유료화까지 많이 따라와 주셔서 기쁩니다. 독자분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진심입니다.
앞으로도 독자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안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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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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