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7 |
연결작 |
붉은빛의 날개, 그 아래의 계절 [월광의 알바트로스 11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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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6 |
1896 |
연결작 |
내가 알고 있는 세상이 아니다 [21세기 마샬아츠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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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6 |
1895 |
로맨스 |
[가인아] 스칼렛 여든 여덟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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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5 |
1894 |
연결작 |
리벨, 그가 징벌의 길을 걷다 [검은 심장의 마도사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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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4 |
1893 |
연결작 |
강권, 유쾌한 한 방이 시작된다! [더 리더 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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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4 |
1892 |
연결작 |
무당의 숨겨진 비밀이 지금 눈을 뜨다! [칠포유여향 6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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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3 |
1891 |
연결작 |
대륙을 떨쳐 울린 新대한제국 정복기! [이계의 대한제국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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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3 |
1890 |
연결작 |
강호를 향해 핏빛 일보를 내딛었다! [구천마성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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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3 |
1889 |
연결작 |
모든 것은 고독한 싸움이었다 [태양전기 9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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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3 |
1888 |
로맨스 |
[봄꽃이 피는 소리] 스칼렛 여든 일곱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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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9 |
1887 |
연결작 |
의술과 무공의 절묘한 조합! [불사의괴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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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9 |
1886 |
연결작 |
새로운 곳에서 만난 한 소년 영주와의 인연 [폭풍의 기사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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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9 |
1885 |
신간 |
성룡의 거침없는 행보가 시작된다! [아웃사이더 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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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8 |
1884 |
연결작 |
김철수, 세상에 두 주먹을 움켜줬다! [인생역전 김철수 4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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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8 |
1883 |
연결작 |
본격 상도(商道) 무협이 시작된다! [유정상회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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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8 |
1882 |
연결작 |
답답했던 역사의 틀을 부순다! [대한제국 연대기 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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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8 |
1881 |
로맨스 |
[연인들의 저녁식사] 다향 열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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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6 |
1880 |
연결작 |
숨 막히는 전개, 치밀한 구성! [낭도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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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6 |
1879 |
연결작 |
지금 내가 그대들을 심판한다! [흑염청뢰 5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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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6 |
1878 |
신간 |
판타지와 무협 소설이 현실 세계로! [점핑 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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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2 |
001. Lv.37 예성
08.02.29 15:17
완결 축하드려요 ^^
002. Lv.99 뿔미디어
08.02.29 18:19
정우(挺羽)님
고맙습니다^^
이제 천천히 봄이 다가오고 있어요^ㅡ^
그래도 날씨는 아직 추우니,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003. Lv.1 파렌하잇
08.08.11 21:09
아놔 황당해서 누가 잡아 먹습니까??
아님 귀신이라도 따라옵니까 ??
무슨 글을 그따위로 씁니까.
왜 출판사에서 잼없다고 끝내랍니까??
댁 작품 -불사무적 오마르- 5편까지 잼나게 보다가 6편와서..
와 참나.. 이건 적어도 10권정도까지 가야될 분량 같은데
그냥 막 팍팍 넘어가고..
보다보다 짜증나서 덮어 버렸는데.
아씁... 암만 그래도 그렇지 넘한거 아냐....
넘길땐 넘기더라도 좀 스토리 맞게 넘기던가.
보는사람 짜증 이빠시 나게 만들고 말야.
작가라는 개념은 있어 ??
중반까진 그래도 차근차근 넘어가다 중반이후에 후다닥 종결지어 버리고 아 짜증나..
오죽 열받았으면. 씁 책장뒤에 있는 문피아 랑 초운이란 필명 들고
여기까지 찾아왔겠냐.
너 다시는 책 쓰지 마라... 나같은놈 생길까봐 .. 걱정된다...
내. 이쪽에 빠져든지 십수년 째지만 이런경운 첨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