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오후 다섯시 경으로 유료 전환 결정하였습니다.
마지막 무료 연재는 오늘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료 편수는 29편까지로 정하겠습니다.
연재 주기는 월, 화, 수, 목, 금 입니다.
주말은 개인 사정상 연참 개념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들 한 분, 한 분의 성원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결정입니다.
일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완결시 단 한 분이라도 고생했다, 등 두들겨주시면 완결에 만족하고 다음 작품을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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