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누군지도 모루겠고 뭘 쓰고싶은지도 모르겠고...주제가 뭔지도, 목표나 추구하는 바도 전혀 모르겠음. 무엇보다 수토라에서 시점전환이 너무 많아서 주인공에 몰입도 안되고 그 과정에서 오히려 주인공 생각하는게 멍청해 보여서 주인공에 거부감이 듬. 대체 뭘 쓰고 샆은거임?
이번화에서는 .. 임원인 아버지가 주주에 휘둘린다.. 는걸 표현했는데.. 이 경우 최대주주나 오너라고 표현하는게 옳습니다.. 주주는 한주들고 있어도 주주이고
임원이나 이사진은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하는게 당연한 겁니다.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해야할 이사진이 오너일가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상황을 표현하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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