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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봐줘야 보조배터리가 활성화되는군요 그래서 먹방?..근데 통신이 살아있어야 그게 될텐데
찬성: 0 | 반대: 0
단군할배가 스타팅 포인트 잘못고른게 아니라 병신같은 후손들이 스타팅 포인트를 중국한테 뺏긴거임
찬성: 18 | 반대: 1
단군할배 스타팅 포인트는 더 윕니다. 만주쪽으로 의심되는데 옛 조선 위치가 거기였거든요. 후에 대패하고 백두산쪽으로 근거지를 옮겼죠. 한 때 고토 근처까지 팽창했지만 나라가 망하고 압록강 아래로 또 근거지를 옮겼죠. 잘 봤어요.
찬성: 5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현대 문명이 망하면 3일을 못 넘길 자신이 있음 ㄷㄷㄷ 따뜻한건 역시 스포츠웨엇!
찬성: 1 | 반대: 0
아포칼립스 생존법
경량화로 무게 줄여서 휴대하기 편하겠네
철물점에 3M 등 기모겨울장갑 팔텐데.. 실용적인 옷과 신발들은 등산 브랜드 대리점 등을 찾는게 좋을거구요
감춰진 특성이 혹시 - 한입만?-
빠루에 청테이프 감았어야지. 미끄러지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고 좋은데
나 같으면 칼을 하나 고르고 강화했을듯...
경량화를 하면 가벼워지지만 파괴력이 줄텐데 고민이네요
청테잎으로 빠루 그립 감아놓지그게더 손에 착 감길텐데
범죄를 목격하는 줄 알았더니 주인공이 성정체성의 위기를 격는 중이었군
손끝이 얼정도로 추웠다는거는 겨울이란 얘긴데 국밥집에 슬리퍼에 추리링 입고 나갔다고? 설정오류아님? 그리고 철물점에서 목장갑 이라도 끼고 나왔겠지
옷을 강화해...보온기능을....
철물점에서 작업 장갑 하나 안챙기고 나온거냐
잘보고 갑니다~^^
배경이 겨울이었구나. 근데 아포칼립스면 옷 없어서 저렇게 입었다 생각 할 듯
잼 있어요.
작가님... 빠루.. 무겁습니다 혹시나 들어봤습니까? 저런걸 휘두르고 들고뛰고.. 것도 좀비를 처치하면서 휘두르고 피하고... 과연 인공이처럼 할수 있을까요? 태클 아님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단군 할아버지가 건국했을 때 만주와 연해주 기후 멀쩡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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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