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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에게 단맛의 끝은 역시 꿀이군요 조만간 꿀 감별사가나요 ㅎㅎ
찬성: 1 | 반대: 0
꿀...그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고미가 꼭 교수님 같네요. 도움이 되고 필요한 것이긴 한데 퇴근도 없고 밤낮 구별도 없이 해야하는 고난의 행군.....
그래도 고미는 귀엽잖아요...그런 무서운 존재와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찬성: 4 | 반대: 0
고생길 시작인것 같군요
건투를.
건투를
곰인일체
씰룩거리는 귀요미 옹동이를 보면 나도 모르게 따라갈 거 같은데
그렇게 유격조교는 이야기를 시작해따...
1번 올빼미!
찬성: 2 | 반대: 0
야간행군도 아닌 야간수행인가! 엄격하군, 고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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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