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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시절에 무슨 죄를 지어 대학원생이 되었나... 아련하네요
찬성: 8 | 반대: 0
죄는 없지만...잘못된 선택을 한것 뿐입니다.
찬성: 2 | 반대: 0
그래선 안됬는데...
찬성: 5 | 반대: 0
그러게요. 수하는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요...
마트에서 나도 강해지고 싶다
강해지면 돈을 벌어서 장을 보고, 장을 보면 다시 강해지고...저도 무한 반복하고 싶네요.
찬성: 3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언제나 후회는 늦고 고생은 영원한 법이지요. 내게 6개월짜리 연구 하나만 같이 하자던 교수녀..님 잊지 않겠습니다.. ㅠ.ㅠ
찬성: 7 | 반대: 0
마음이 아프네요ㅠ 혹시 이글을 읽고 계신 학부생 여러분들이 있다면... 교수님이 뭘 같이 하자고 하거나 '공부 더 하고 싶지 않니?'하고 물으면 절대로 응하시지 마십시오. 혹시 공부가 더 하고 싶다면 취미로 하세요...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드립니다.
건투를.
건투를
군대는 몸이 좀 고달플 뿐, 머리는 편했죠. 대학원..... ...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
자유시간보단 스니커즈가더달텐데
대학원 생활을 참 고되게 하셨나봐요..전 다행히 외국에서 해서 정치적인건 없었던거 같네요. 애도를..ㅠ
찬성: 1 | 반대: 0
저는 아니고..수하가 그렇습니다 어디까지나 수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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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